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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난저 자연임신] 임신 7주 차. 난임병원 졸업 (이우식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023.12.04 by 아삭이복숭

  • [극난저 자연임신] 4주 차. 난임병원에 다시 가다.

    2023.11.20 by 아삭이복숭

  • [AMH 0.22] 시험관 이야기10:: 그간의 과정. 잠시 휴식

    2023.11.06 by 아삭이복숭

  • [AMH 0.22] 시험관 이야기3::물혹, 에스트로겐 과다

    2023.08.16 by 아삭이복숭

[극난저 자연임신] 임신 7주 차. 난임병원 졸업 (이우식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원래대로라면 과배란을 시작하기로 한 날, 임신 4주 차 자연임신을 피검사로 확인했다. [극난저 자연임신] 4주 차. 난임병원에 다시 가다. - https://flavor17.tistory.com/m/18 [극난저 자연임신] 4주차. 난임병원에 다시 가다.물혹과 휴가로 잠시 쉬었던 시험관(과배란-채취) 재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확인한 자연임신. 이식을 한 번도 못해보고 8개월 동안 채취로 배아만 모으다 맞이한, 너. 비슷한 시기에 시험관을 flavor17.tistory.com 일주일 뒤, 첫 초음파에서 아기집을 보았고, 다시 2주 뒤 심장소리를 듣기 위한 두 번째 초음파 예약이 잡혔다. 지난 진료에서 이우식 선생님께서, 초음파에 별 이상이 없다면 이후 전원을 하라고 하셨다. 글로만 보았던 난임병원 졸업...

난임 일지 2023. 12. 4. 00:00

[극난저 자연임신] 4주 차. 난임병원에 다시 가다.

물혹과 휴가로 잠시 쉬었던 시험관(과배란-채취) 재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확인한 자연임신. 시험관을 시작 한지 8개월이나 지났지만, 이식도 한 번 시도해보지 못하고 채취로 배아만 모으다 맞이한, 너. 비슷한 시기에 시험관을 했던 지인들을 보면, 이식이 채취보다 몇 배 더 힘들고 긴 과정 같았다. 남들은 이식을 한 두 번 해보는 1년여의 시간 동안 나는 이식 한번 못해보고 채취만 하였기에 임신까지 남들보다 더 오랜 시일이 걸릴 거라 늘 마음을 비워왔는데, 그래서 이대로 잘 유지가 되어 건강한 아기를 품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복이겠구나 싶다. 과배란을 했어야 할 지난 달. 그래도 아직 신혼인데 지금을 소중히 보내자며 과감히 시험관을 쉬면서 먹고 싶은 것 잔뜩 먹고 와인도 맥주도 마시고 마음 편히 보..

난임 일지 2023. 11. 20. 18:00

[AMH 0.22] 시험관 이야기10:: 그간의 과정. 잠시 휴식

2월 첫날 초음파에서 물혹 발견, 시험관 취소 https://flavor17.tistory.com/m/9 [AMH 0.22] 시험관 이야기3::물혹, 에스트로겐 과다자궁내막증이 임신에 유일한 문제점인 줄 알았는데, 난소기능저하 진단을 받은 후부터 우리 부부의 임신 준비는 우리에게 닥친 이슈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성장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처음flavor17.tistory.com 3월 시험관 1차. 조기배란으로 난자채취 실패 https://flavor17.tistory.com/m/10 [AMH 0.22] 시험관 이야기4::조기 배란시험관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는 아래에 ↓↓↓ 더보기 https://flavor17.tistory.com/9 생리 이틀째 진료를 보고, 3일째부터 폴리트롭 225로 과배란..

난임 일지 2023. 11. 6. 18:00

[AMH 0.22] 시험관 이야기3::물혹, 에스트로겐 과다

자궁내막증이 임신에 유일한 문제점인 줄 알았는데, 난소기능저하 진단을 받은 후부터 우리 부부의 임신 준비는 우리에게 닥친 이슈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성장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처음 이우식 선생님을 만난 2월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선생님을 만나면서 난임휴직과 고프로락틴혈증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무사히 휴직계를 제출하였고, 혈액 재검사를 통해 고프로락틴혈증이 일시적인 문제였음을 확인하여 마음 편히 시험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1월] 야즈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중단 4일 차에 휴약기(흰색 약) 생리가 시작되었다. [2월] 이우식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우리 나이가 젊다며 시험관을 당장 하려냐며 허허 웃으셨다. 우리는 이전 병원에서 시험관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

난임 일지 2023. 8. 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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